PGM 제1호 순회선교사 (Itinerant Missionary) 임명

김현영 이덕주 선교사 부부는2019년 3월1일자로 “PGM 제1호 순회선교사”로 임명을 받았습니다다.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PGM의 중남미, 북미, 아세아, 유롭/아프리카등 4개 권역을 순방 하면서 전문인 선교사의 교육(continuing education)이 주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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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선교사 꼬방시장 표창

김현영 선교사꼬방시장표창 김현영 선교사: 과테말라에서 3번째로 큰 도시 꼬방시 (인구 25만명)에서 시장표창을 수여받고 “Libro De Oro” 역사책에 저명인사로 기록 되었습니다. 그자리에는 30여명이 초대되어 특별 만찬식도 있었습니다. 함께 미국서 온 모든 한인 선교 참석자들도 꼬방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Libro De Oro”에 각자의sign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과테말라 총체적 선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한 도구로 사용 하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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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선교소식 (2019 여름)

과테말라 선교 소식(2019 여름) 금년 여름에도 과테말라 총체적 선교 현장에서 또 다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였습니다.

우리 과테말라의 선교사역은 사도바울의 “Independent co-workers”를 모델로 각 전문인팀은 독립적이지만 전체적으로Partnership을 이루고 팀 협력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 대학캠퍼스 선교 (정재호 목사팀): Café Church (산칼로스대 Café Studio) 새건물이 거의 완성 단계에 있습니다. 산칼로스대가 그간 우리 과테말라 선교의 거점 역할을 하여 왔는데 앞으로는 Café Mission Center가 특히 대학생 같은 젊은이들의 제자 훈련은 물론 우리 과테말라 총체적 선교의 headquarter가 될 것입니다.

2. 지역개발선교 (장학근 장로팀): Aquil이란 마야원주민 마을에 중학생 100여명이 오후에 초등학교 건물을 빌려 사용하고 있어 교실 4개가있는 건물을 꼬방 시청과 그마을과 공동으로 건축하기로 하여 건축비 1/3을 기증하였습니다. 또한 그 마을 부인61명이 자원 농산물 판매를위한 협동조합을 세우는일을 하고 있습니다. 꼬방시 근교에 가장 가난한 곳에 세워진 Hope 고등학교에 젖염소 10마리를 기증 하였습니다. 그 학교에는 농장이 있어 그곳에서 야채를 재배하고 양계도 450여마리를 기르고 있어 학생 점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학교는 이미 젖염소 사육에 꿈이 있었습니다 . 젖염소를 사육하여 학생들에게 영양가 많은 염소젖을 먹여 영양실조에서 해방은 물론 젖염소 사육법도 가르쳐 장차 그들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술을 가르쳐 주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3. 의료사역 (HOMA-강창석 의사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장로님으로 현재 아틀란타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며 10여년간 의료사역을 담당 하여 오셨습니다. 2018년 우리 과테말라 선교사역에 합류 특히 꼬방 국립 교육병원에서 새로운 선교사역을 시작 하셨는데 금년에는 병원에서 의대생들에게CPR훈련을 시키고 Certificate도 수여했으며 실습용 마네킹도 6개를 증여하여 의대생들이 계속하여 실습을 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꼬방국립병원을 중심으로 그들과 함께 꼬방시에 속한 450여개 마을에 의료사역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더우기 금년 선교기간중에는 그간 기도하시던HOMA(Health One Medical Associate)라는 의료선교 전문인 그룹을 새로 세우신다고 발표 하셨습니다. 저는 그 선교기관에 고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4. 박영철 선교사 산칼로스대 초빙교수로: 백석대학을 정기 은퇴 하시면서 PGM, 백석대학교회 파송 선교사로 9월1일 부터 사역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5. 김은식교수 (해리스버그한인장로교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선교팀과 함께 꼬방Hope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강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6. 김현영 선교사: 과테말라에서 3번째로 큰 도시 꼬방시 (인구 25만명)에서 시장표창을 수여받고 “Libro De Oro” 역사책에 저명인사로 기록 되었습니다. 그자리에는 30여명이 초대되어 특별 만찬식도 있었습니다. 함께 미국서 온 모든 한인 선교 참석자들도 꼬방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Libro De Oro”에 각자의sign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과테말라 총체적 선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한 도구로 사용 하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7. Ms. Dulce Chocooj: 현재 위와 같은 각 전문인 팀들의 Partnership 연합선교를 위해 Ms. Dulce 가 산칼로스대, 꼬방시청, 꼬방국립병원등 선교사역을 위해 Volunteer Coordinator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그는 산칼로스국립대에서 최 우등으로 졸업 하였으며 새마을운동 훈련과 백석대학 장학생으로 한국을 두번 다녀 왔습니다.

과테말라 선교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2019년 8월 13일,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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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PGM 선교사 훈련에 다녀와서)

2019년6월 16-23일간, 뉴저지 아메리칸 아카데미에서 열렸던 제4차 PGM(국제대표 호성기목사) 선교사 집중 훈련에 강사로 참여 하며 그 사역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체험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안사무엘 총무님과 이정일 선교사님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리더십으로 위치적으로도 이상적인 필라델피아와 뉴욕에 중간 지역, 그리고 깊은 자연림속에서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선교사 집중훈련을 성공리에 끝마침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자신 ‘전문인 중심 선교’ 강의를 포함 새로 맡겨진 3번의 걸친 “그룹토의 발표” 시간을 인도 하면서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 하였습니다. 그룹토의 시간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기초로 자신들의 은사, 재능, 전문성, 경험등을 선교사역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학생들 모두의 열정적인 의견발표를 보면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훈련기간에도 학생들과 한 지붕 밑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강의는 물론 개인적으로 만나 mentoring사역에도 참여 하게 하셨습니다.

그간 PGM의 선교대회 또는 선교사 집중 훈련의 강사로 섬기며 그 열매로 과테말라 우리부부 선교사역에 PGM 출신 5명이 참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6년 4월 서울에서 열렸던 PGM 아세아 권역 대회시 저의 과테말라 선교보고를 듣은 박영철 교수는 3개월후 과테말라 산칼로스대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2018년 백석대학을 은퇴 하고 제3차 PGM선교사 집중 훈련에 참여 하였습니다. 오는 9월에 과테말라 산칼로스국립대에 교수 선교사로 부부가 입국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문희 (전자학 Ph.D,부인은 Nurse) 선교사 부부는2018년 제3차 PGM 선교사 집중 훈련을 졸업하시고 2019년 3월에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정년 퇴직까지는 단기선교로 퇴직후에는 장기선교사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2019년 제4차 집중훈련 졸업생중에는 강주은 전도사께서 오는 7월에 과테말라 단기 선교vision trip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6월29일, 김현영/이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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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를 다녀와서

지난 주 (2019년 4월 5-8일간) 선교 동역(Partner) 교회인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를 방문하면서 귀교회에서 동역 선교사인 우리부부를 진심으로 환영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석훈 목사님께서 과테말라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갖으시고 선교 비전을 나눌때 아주 기뻣습니다. 유진형 선교위원장님과 이태호 총무님의 특별한 관심 또한 감사 하였습니다.

강창석 장로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의료선교에 대한 창의적 비전, 꼬방 국립병원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꼬방병원 안에서 그리고 그들과 협력하여 각시골 마을에서도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이번 아틀란타 교회를 방문 하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새로운 비전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하이퍼 인터네셔날 (Heifer International) 선교단체의 Passing on the gifts, 새마을운동의 자립, 근면, 협동의 정신, 미국의 지역개발등을 합성한 복음과 빵과 의료 선교를 함께 하는 총체적 선교사역, 자립 농촌선교 5개년 계획을 세우라는 하나님의 꿈을 주셨습니다.

주일 예배전 주차장에서 주차를 인도하시는 장로님을 만났는데 저의 토요새벽 말씀인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 두마리” 간증 설교를 듣으시고 자기도 이번 7월 과테말라선교에 동참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이번 아틀란타 교회를 방문 하면서 문정선 목사님, 서석훈목사님, 고신영 목사님, 유진형장로님 , 이태호집사님, 장학근 장로님, 강창석장로님, 박철민집사님, 최영애 권사님, 함금식장로님등 여러분들을 함께 (과테말라선교의 밤) 또는 개별적으로 만나 과테말라선교에 대하여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고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 과테말라선교팀이 과테말라 현지에서 우리부부를 위시 여러 동역자를 만나 함께 선교단을 구성 협력 사역하는 것을 사도 바울의 선교단에 비유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서 함께 파송을 받고 선교지로 나갔고 또한 선교 현장에서 디모데, 누가등 많은 동역자를 새로 만나 함께 선교 하면서 바울 선교단(Paul’s Missionary Band)이 구성 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선교단’은 파송교회인 안디옥 교회와 조화로운 협력선교를 이룬것을 볼수 있습니다. 3차에 걸친 선교여행 후에는 매번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보고를 하였으며 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눈 것을 볼수 있습니다.

바울 선교단과 안디옥 교회의 건전한 상호협력 관계는 우리 과테말라 선교단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간에 협력관계의 교과서적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바울 선교단과 같이 과테말라 선교단도 초기에는 작게 시작 하였지만, 그 조직이 크게 자라 팀 협력 사역으로 성장하면서 선교의 열매가 맺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Shalom,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드림 (2019년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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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을 반석에 올린 사람- 김현영 선교사

다음글은 PGM 20주년을 맞이하여 2018년10월 출간한 “PGM 20년, 끝나지 않은여정”에서 PGM을 반석에 올린 사람들 5명중 한사람으로 소개된 내용입니다.

PGM을 반석에 올린 사람들

성령으로 영생을 거두라

– 김현영 선교사 –

수의사 출시인 김현영 선교사는 PGM의 위상을 더 높은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의 대명사다. 그는 2007년 PGM의 파송을 받아 중미 과테말라로 의료 전문인선교사로 떠났다. 신학교 졸업 후 떠나려고 했던 젊은 시절 품었던 선교사로서의 꿈이 40여년 만에 이뤄진 셈이다.

그러나 김 선교사가 10여년 간 과테말라에서 펼쳐낸 선교의 ‘그림’은 크고도 심오했다. 그는 단순히 ‘선교사’ 타이틀만 가진 그렇고 그런 선교사가 아니었던 것이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떠난 선교였지만 선교에 대한 열망이 누구보다 컸기에 나이는 그에게 그저 숫자에 불과했을 뿐이었다.

그의 주요 선교터전은 국립대학인 산 칼로스 대학이었다. 그는 초빙교수로 임명된 후 동료 교수들과 학생, 낙농업자들을 대상으로 낙농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사비를 털어 현미경 등 값비싼 실헌기구를 구입, 동물병 진단 연구실도 교재에 만들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학교로부터 신임을 얻은 그는 이후 산 칼로스 대학을 선교 전진기지로 삼고 교수와 학생들에게 영어 성경교육을 하고 제자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학선교의 주력했다. 아울러 캠퍼스 밖에서는 치섹 갈릴리 선교공동체와 더불어 농촌 개발을 통한 교회개척, 교회개척을 통한 농촌 개발에 주력했다.

김 선교사가 영어와 성경, 낙농 등 전문분야를 매개로 삼아 과테말라에 선교지평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었던 데는 그의 선교 이전의 삶이 크게 덕이 됐다. 그는 “지난 일생을 되돌아 볼때 하나님께서 한 순간에 저를 과테말라 선교사로 보내신 것이 아니었다”며 대학시절부터 꿈을 주시고 신학공부를 시키시고 이후 최 선진국인 미국으로 보내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익히게 하고 직업적 전문인으로 훈련시키셨다” 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서울대와 펜실베이니아대 등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펜실베이니아 주정부 수의과 연구소에서 낙농동물을 연구하는 수의 병리연구관으로 33년간 봉직했다.

그는 청년시절 의사이자 선교사로 아프리카에서 헌신했던 슈바이처 박사의 일생을 흠모해 선교사가 되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그에게는 전화위복이 됐다. 미국에 온 뒤 헤리스버그한인장로교회에 출석하며 교회장로로, 총회(PCUSA) 및 노회 선교위원으로 섬기며 선교 행정을 두루 익혔고 시베리아, 멕시코 등지도 단기선교도 다녀왔다. 특히 굶주림에서 해방시켜 자립하게 하는 구호단체인 Heifer International의 일원으로 과테말라에서 기아해방 선교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것이 그가 나중에 과테말라 선교사로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제 그가 가장 존경하고 멘토로 삼는 선교사는 스코필드 선교사와 사도바울이다. 영국태생으로 캐나다로 이민한 스코필드 선교사는 세계적인 수의병리학자다. 그는 고희에 은퇴해 서울대 수의과 초빙교수로 한국에서 수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사도바울도 철저하게 훈련받고 40세가 넘어 선교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철저히 훈련받고 나이 지긋해서 선교를 떠난 공통점이 있다. 김 선교사도 수의학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교육과 훈련을 받고 일흔이 다 된 나이에 선교를 떠났다는 점에서 이들과 공통분모가 큰 대기만성형 선교사라고 할 수 있다.

PGM 국제대표인 호성기 목사는 “저는 visionary 지만 김 선교사님은 vision receiver 겸 vision practitioner”라고 평했다. 호목사는 김선교사가 PGM의 핵심가치를 정확히 꿰뚫고 그것을 실질적인 선교의 현장에 적용, 복음을 확장시킨 것을 높이 평가한다. 실제로 김선교사는 PGM 인턴 선교사 훈련이나 선교사대회 세미나 등을 인도하며 PGM 핵심가치를 설파하는 단골 선교사인데다 선교현장에서 요긴하게 쓰일 ‘선교용 젖염소 기르기’라는 책자를 발간해 젖염소를 통한 선교에 활용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아내(이덕주 선교사)와 함께 선교사로 나간 과테말라에서의 11년간의 선교사 생활이 생애 최고의 황금기였으며 부부가 함께 사역해서 플러스 2가 아닌 플러스 3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것도 또 다른 보람”이라고 말했다. 아내인 이덕주 선교사는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 사역을 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장차는 가르치는 대학생들의 젖염소 사육교육 등 농촌활동을 통해 농촌을 혁신시키는 과테말라판 새마을운동을 펼칠 꿈을 키우고 있다. 이런 공로로 그는 서울대 동창회가 주는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8)는 주님 말씀을 늘 품고 살아온 김선교사는 ‘아메리칸 드림’이 아닌 ‘킹덤 드림’을 꿈꾸는 과테말라의 축복의 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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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 Convention 김현영 선교사 강사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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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PGM세계선교대회를 다녀와서

October 16, 2018

고후4:16,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Though outwardly we are wasting away, yet inwardly we are being renewed day by day.”

이번 대회를 참석하며 속사람이 새로워지고 왔습니다 (being renewed)

  1. Well organized meeting : 하은교회와 안디옥 교회가 아주 진심으로 따듯하게 대접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맛있고 풍부한 음식으로, 또한 교통이 복잡하고  먼길인 비행장,호텔등 차편을 잘 제공 하여 주었습니다.
  2. 미주 디아스포라 공동체에서 자생한PGM 답게 한국도 잘알고 미국을 많이 잘 아는 영어 악센트가 원주민과 가까운, 호성기목사님과 DNA가 많이 합치되는 강사님들을  모심이 특이 하였습니다. 앞으로 큰 희망이 보였습니다. 나자신 PGM선교사로서 자랑스럽게 생각 됩니다.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
  3. PGM 선교사 집중 훈련에 키즈키스탄,영국,중국, 한국, 일본, 과테말라,미국등 여러나라의 디아스포라들이 미국으로 모여 함께 선교사 훈련을 받는 것은 바로 PGM의 발전된 위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4. “PGM 20년, 끝나지 않는여정”  기념 책자를 처음 받았을때 위엄스럽고 권위가 있어 보였습니다.  책 내용은 더욱 전체 짜임새와 각내용도 전문적으로 정성스럽게 편집하여 귀중한 역사 기록이 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PGM의 숨은 인재를 쓰시고 계십니다.  부족한 우리부부를 높이 평가 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5. 위의 책자 내용중, 과거 현재도 하니님께서 기뻐 하실 많은 열매를 맺은 것을 볼수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호성기 목사님을 통해 PGM이 앞으로 하여야 할 새로운 창조적인 vision을 주시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6. 우리부부 호목사님의 PGM에대한 새로운 Vision에 함께 동참 하겠습니다. 특히 선교사 후보 훈련,  각 권역의 Continuing Education등  강사 사역에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PGM위에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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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대학생 백석대학교 초청 장학생으로 유학

PGM아세아 권역대회를 통한 세계 선교 이야기

지난 7월 5일 한국의 백석대학 교수 2명 (성종현 목사, 정희원 교수)이 필자가 초빙교수로 사역하고 있는 과테말라의 산칼로스 국립대 (꼬방캠퍼스)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의 목적은 백석대학 초청 장학생 선발이었습니다.

백석대학을 산칼로스대와 협력관계를 맺게 하시고 교수 2명을 그 먼 과테말라까지 보내시는 과정을 보면서 세계적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깨닫게 됩니다.

백석대학교는 기독교 대학으로 세계선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긴요히 쓰시는 훌륭한 대학입니다. 2016년 가을 박영철 교수의 초청으로 천안에 위치한 그 대학을 처음 방문하였는데 매우 놀라웠습니다. Campus도 아주 넓었지만, 그 안에 큰 호수가 있고 웅장한 건물이 많으며 대학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기숙사도 현대식 건물로 세워졌으며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세계적 대학이었습니다.

2016년 4월에 PGM(대표 호성기목사) 아세아 권역 대회가 서울에서 열렸을 때 과테말라 선교 사례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대회에 하나님께서는 백석대학 박영철 교수를 보내 주시고 감명을 받게 하셨습니다. 박교수는 그 인연으로 3개월 후 여름 방학 기간에 워싱턴 제일교회 대학 캠퍼스 선교팀(팀장 정재호 목사)과 함께 필자의 사역 지인 과테말라 산칼로스 국립대 (꼬박 캠퍼스)를 방문 공과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전자공학이지만 선교적 세미나를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부부는서울에서 PGM 대회가 끝나고 경상북도 구미에 있는 새마을 세계화재단을 방문 과테말라 교수들의 새마을운동 훈련을 요청 하였습니다. 그 때도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 하시고 우리부부를 그곳으로 보내시어 이지하 대표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대표님의 특별한 배려로 그해 가울의 과테말라에서 교수1명, 시의원 1명, 학생1명등 모두 3명을 정부 장학금으로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4월에 PGM 권역대회 참석차 한국 방문 후 8월에 다시 한국에서 열리는 시니어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부담이 너무 많아서 망설였지만, 하나님의 강력한 지시로 뉴저지 실버선교 대표단에 일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시니어선교사 세계대회 참석뿐 아니라 또 다른 게획인 과테말라의 산칼로스대학과 백석대학간에 학술교류를 위한 MOU준비를 위해서 보내신 것입니다.  백석대학을 방문 박영철 교수의 안내로 국제교류 담당 교수를 만나 MOU의 윤곽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해 가을 새마을운동 훈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3명 (대학 부총장, 시의원, 대학생)이  백석대학을 방문 MOU 조인식을 행하였습니다.  그후 2017년 2학기에 과테말라 대학생 1명이 백석대학 장학생으로 6개월간 유학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는 모두가 박영철 교수의 협력으로 선교적인 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오늘 아침 묵상중 백석대학 성목사님 일행을 과테말라 산칼로스 국립대로  보내주신 것은 세계적 선교에 꿈을 갖고 있는 백석대학이 과테말라 대학을 전진기지로 삼아 중남미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큰 뜻임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실제 우리 LGM의 대학생 캠퍼스 선교사역(정재호목사 주관)의 꿈도 산칼로스대를 전초기지로 동남쪽 중남미 지역으로 확장 하는 것입니다.  이미 꼬방에서 동남쪽으로  4시간 떨어진 Jalapa 산칼로스대 분교에 대학 캠퍼스 사역이 시작 되였습니다.

그곳 대학에도 축산학과가 있어 제가 먼저 가서 세미나를 통해 앞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후 정목사님팀이 앞문으로 들어가 사역을 시작 하였습니다.

꼬방의 대학 Café Church가 완성되면 자립적 선교로서 중남미 나라에 대학생 선교사역이 힘차게 퍼져 나갈 것입니다.  백석대학의 세계적 선교와도 협력되기를 기원 합니다.

기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7월 9일,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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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시니어 미션대학을다녀와서

2018년 4월 6일 필라델피아에 있는 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 ) 평생 시니어 미션 대학에서 “선교에 대한 소명과 목적”에 대하여 강연을 하였습니다.

나는 그들과 거의 같은 환경을 가졌던 6.25세대로서 가난한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이제 인생 후반기에 이르러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편하고 은퇴 연령이 없는 미국 공무원직을 만끽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강권적 은혜를 베프시어 몇 년 일찍 은퇴케 하시고 한국 6.25때 같이 가난하고 열악한 과테말라에서 부부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로 지난 12년을 사역케 하셨는데 오히려 그 시기가 우리 일생 중 가장 행복한 황금기임을 간증하였습니다.

나이 많은 학생들이 조는 사람 없이 모두가 눈을 크게 뜨고 열심히 경청, 공감을 표시하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고마웠습니다. 그들은 쓸모없이 소비만 하는 세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해 생산적인 사역에 참여 할수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실제 21세기에 인류의 큰 발전 중 하나는 인간 수명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1800년대 미국 사람의 평균 수명은 약 40세였습니다. 지금 미국을 비롯 선진국의 평균 수명이 80세로 연장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증조부보다 두 배나 더 오래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 만난 평생 시니어 미션 대학생들은 앞으로 10~30년은 더 살 수 있는 성도들입니다. 더욱이 많은 경우 그들은 아메리칸 드림도 이루었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 재능은 룰론 성숙한 신앙심, 미국의 학문, 기술과 재정적 능력도 갖춰 실질적 선교 사역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공헌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일꾼들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미국에서도 모범적인 선교적 교회이기에 노인대학의 이름도 “평생 시니어 미션 대학”으로 바꾸고 나이에 관계없이 오히려 잠재력이 있는 그들을 훈련시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시키는 사역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성기 목사님께 주신 새로운 Visionary가 잘 진행되도록 기원 합니다.

이번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면서 Pennsylvania가 우리 우리부부 인생에서 얼마나 가깝고 중요한가를 다시 깨닫고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거주 한 기간이 48년인데 그중 46년을 Pennsylvania에서 살아 왔습니다. 처음 미국으로 올 때는University of Georgia로 유학 와서 공부하였습니다. 2년 후 University of Pennsylvania로 옮겨 연구를 계속하고  미국 수의사 면허도 획득하였습니다. 그러한 연고로 Pennsylvania 주 정부 연구소에서 수의병리 연구관 공무원(33년)으로 일하게 된 것입니다.

펜실베니아 주청 소재지인 해리스버그로 이사하면서 그곳 해리스버그 장로교회에서 본격적으로 신앙생활 (장로)을 하게 됩니다. 두 아들 모두 해리스버그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미국 전문인(의사, 변호사)으로 성장하고 최근에는 우리 과테말라 선교에 듣든한 재정적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부부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아메리칸 드림을 펜실베니아에서 이루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우리 부부의 아메리칸 드림을 킹덤 드림으로 전환시켜 주시고 필라델피아에 본부가 있는 PGM 국제선교단체(호성기 목사)에서 전문인 선교사로 성장 시켜 주셨습니다. 이렇듯 펜실베이니아는 우리부부를 직업적 선교 전문인과 사역적 복음 전문인으로 훈련시키시어 과테말라 선교사로 파송시킨 본고장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을 과테말라 사람들에게 전하는 축복의 통로자 역할을 하며  속사람이 새로워 지는 것을 체험 하고 있습니다.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나는 강연을 마치며 앞으로 10년후 다시 만날때 어떠한 사람으로 서로 변하고 있는가를 보여 주자고 하였습니다. 모두들 기쁜 웃음으로 화답 하여 주었습니다. 안디옥교회 평생 시니어 미션 대학생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어 하나님나라 건설에 요긴하게 쓰임 받는 선교 역자들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김현영 선교사

2018년4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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