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roit를 다녀와서

Detroit를 다녀와서

우리부부는 지난10월 27-28일, 2일간 Detroit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있었던 PGM Vision School (선교사 훈련 1단계)의 강사 사역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Detroit한인연합장로교회는 미주 한인 사회 뿐만이 아닌 전체 미국사회로 보아도 Elite들이 모인 특수 Community라고 보겠습니다. 또한 년령분포와 직업적으로 보아도 아주 건강한 교회였습니다. 신앙적으로도 영성훈련이 잘되어 보였습니다 (도표참조).

교회 본당 예배실 강대상 뒤쪽 벽에는 “Missional Church, Missional Life”라는 표어가 달려 있습니다.

교회 Homepage에 들어가 보니깐 교회 표어가 “Missional Church, Missional Life”입니다. 한글로는 “주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으로 풀었다고 하였습니다. 아주 인상적인 모범적 교회로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담임 유승원 목사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mission이란 말은 라틴어 동사 misit에서 왔습니다. ‘보내다’(send)의 뜻입니다. 흔히 ‘하나님의 선교’로 번역된 Missio Dei는 ‘하나님의 보내심’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이 mission, 즉 보내심입니다. 그 보내심에는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행하고 완수하는 것이 예수님 자신의 삶의 목적이라 하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내심’(misson)은 ‘보내신 분의 뜻’과 직결됩니다. Missional church가 되겠다는 것은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겠다는 뜻입니다.”

이번 Detroit에서 훈련생 120여명이나 되는 큰 PGM Vision School의 열림은 역시 PGM 대표 호성기 목사님의 명성과 그곳  교회 부흥회에서 호목사님의 영성 훈련에 감동을 받은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참가 한것임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PGM 현지 선교사로서 PGM Visionary의 위치와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부부를 Detroit에 PGM 부부 강사로 보내시는 목적이  Mission mobilizer (선교동원가)의 역할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PGM 4개 핵심가치를 전하고 실천하라는 사명입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 Detroit  한인연합장로교회의 디아스포라를 깨워
  2. 예수님의 몸인 교회지체로서의 전문인으로 훈련
  3. Here & Now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
  4. 선교의 모체인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케 한다
  5. American dream (훈련생들의 꿈)에서 하나님의 Kingdom Dream으로 Transformation

활당된 시간 제한으로 강의시간에는 질문을 못받았지만 그날4명의 강의가 끝나 모든 일정이 마감된후 개인적으로 몇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50대 치과의사이신 전승희 집사님과 (남편 전성준집사님은 Neuro-surgeon) 실제적 선교 준비에 대하여  serious 하게 상의 하였습니다.

전승희 집사님의 이메일, “PGM 을 통해서 선교사님 부부의 만남이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신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불이 붙었지만 방법괴 길은 모르니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그들은 해외 선교를 위해 자비량 선교사로서 선교자금도 준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선교위원장인 조재호장로님도 그분들이 선교에 대하여 그만큼 열성적으로 준비하고 있는지를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과테말라의 실질적 사역 경험 사례를 통한 전문인 선교 강의가 장래 의료 선교사를 찾아 깨우게 하여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 교회 선교담당 김민순  목사님은 본인이 서울대 동물자원과 출신 동문이라고 소개 하면서 특히 젖염소사역에 관심을 보여 주시고 “PGM 선교용젖염소 기르기책”을 원 하셔서 책 1권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PGM 농축산 전문인팀에서 함께 동역하기를 기원 합니다

한숙영 집사님은 서울대 미생물학과 출신 동문이라 하시면서 신문에 실린 나의 글이 좀 특별하여 기억에 남는다고 알아봐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곳 선교위원회 (위원장 조재호장로)의 강사 대접 system이 아주 조직적으로, 풍성하게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부부의 차편을 위해 비행장까지 나오신 정무일장로님은 미리 전화 통화를 하면서 아주 정확한 분이라고 느꼈는데 역시 만나고 보니깐 미국유학으로 대학원에서 고분자 화학을 전공하시고 자동차 회사에 엔지니어로 일하시다가 은퇴하신 분입니다. 점심을 대접받으며 가족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깐 정장로님 큰아들과 나의 큰아들이 Northwestern Medical School  (HPME Program)의 동문이 인것을 알게 되어 더욱 친분이생겼습니다.

이미경집사님께서는 일류호텔로 안내하여 주시고 남편 이인장로님과 함께 풍성한 저녁음식으로 대접 하여 주셨습니다.  주일낮 점심식사 대접하신 장로님 권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About Hyun Joseph

Veterinary Missionary and Professor Visitante, University of San Carlos in 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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