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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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과테말라 단기선교팀에 합류한 해리스버그 한인교회 대학생 김상근, 서정윤 그리고 알라버마 Tuskegee 대학생 신진규등 3명에게 사역이 끝나 미국으로 돌아 가기전  내개인적으로  과테말라 돈 100 quetzal($13)식 시장에 나가서 사용하라고 용돈을 주었는데 그들은 그돈을 아껴 그들이 전날 마야원주민 교회를 방문 VBS사역을 하면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축구공 없이 운동하는 것을 보고 공 하나를 사서 그 교회 담임목사에게 기증하였습니다. 우리부부는 그 아름다운 선교에 한장면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하였습니다.

About Hyun Joseph

Veterinary Missionary and Professor Visitante, University of San Carlos in 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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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아름다운 선교 이야기

  1. Bing Yi says:

    Very much impressed with your activities. 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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