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마야 원주민을 위한 “젖염소의 날”

과테말라 마야 원주민을 위한 “젖염소의 날”

김현영/이덕주 부부 선교사는 해발고도 2000미터 (한라산 1950 미터) 가 넘는 과테말라에서도 오지인 깊은 산속 마야원주민 마을에서 복음 선포와 함께  그들의 자립을 위해 산칼로스대학과 협력  젖염소 사역 (Goat extension program)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2월에는 대학 강당에서 “젖염소의 날”을 주최하였습니다.

Goat workshop

하루에 수입이 2달라도 않되는 가난한 원주민들에게  $100이상되는 젖염소를 무상으로 공급 그들 자신이 직접 길러 젖을 짜 먹게 하여 단백질등 영양결핍에서 해방캐 하고 영적 정신적 경제적 자립을 위해 양육하는 사역입니다.

과테선교2

젖염소가 분양된 마을에서 초청된 원주민20명을 비롯, 교수, 전문가, 낙농가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  젖짜는 방법부터 치즈 만들기등 현장 실습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가본 마야원주민들이 인생 처음으로 대학에 와서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을 받는것은 그들에게 큰 희망과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처음 갖는 대학주최 “젖염소의 날” 행사는 대학당국과 지역사회 개발에도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사역에 PGM 수의농축산 전문인팀의 젖염소사역이 복음전파와 함께 특별한 도구로 응용 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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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 선교팀과 현지대학의 공생적 협력사역

 과테선교 요3:16,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잠27: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의 음식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지난 2013년  2월 22-28일 일주일간 미국서 온 한인 디아스포라 단기 전문인 선교팀 11명과 현지인 통역자, 현지 마야인디안교회 원주민 목사, 전도팀,  현지대학교수등 20여명이 참석 해발고도 2000미터 (한라산 1950 미터) 가 넘는 과테말라에서도 오지인 깊은 산속 마야원주민 마을 2곳에서 하나님의 말씀 선포와 함께 지역사회개발 사역을 하고 돌아 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Goat workshop

우리부부는 그간 과테말라 꼬반에 있는 산카로스국립대를 중심으로 수의과 의료선교를 하여 왔습니다.  3년전 부터 하나님 왕국 확장사역을 위해  대학에서 비포장 도로로 2시간 거리에 있는  깊은 산속 마야원주민 마을 3곳에서 대학과 협력  농업실업교육 과정으로 젖염소사역을 (Goat extension program) 시작 하였습니다. 하루에 수입이 2달라도 않되는 가난한 농부들에게  하나님 말씀 선포와 함께 $100이상되는 젖염소를 무상으로 공급 그들 자신이 직접 길러 젖을 짜 먹게 하여 단백질등 영양결핍에서 해방캐 하고 영적 정신적 경제적으로도 자립케 하는 사역을 하여 왔습니다. 또한 현지 마야 원주민 교회의 원주민 목사와 찬양팀이 같은 종족 이웃 마야원주민 마을에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전문인 선교팀이 매년  단기선교팀으로 2월과 7월 2번씩 2년째 사역에 참여 지속적으로 협력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문인 선교팀에는 VBS팀, 보건의료팀, 수의농축산팀, 대학 campus ministry팀등이 참여 하여 하고 있습니다.

과테선교2

 

 

 

이번 단기 선교사역 기간중 하루는 대학과 협력  대학강당에서 젖염소 workshop을 열어 우리가 분양한 마을 2곳에서 초청된 20명을 비롯 전체 100여명이 참석 여러 강사들로 부터 젖짜는 방법부터 치즈 만들기등 현장 실습을 하였습니다. 개회기도 (워싱턴 정재호목사)와 특창을 우리 선교팀들이 담당 하였으며 필자가 시작 강의를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가본 마야원주민들이 인생 처음으로 대학에 와서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을 받는것은 그들에게 큰 희망과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3일전에는 대학에서 축산과 학생 40여명에게 특강을 하면서 마야원주민 마을 젖염소사역에 봉사할 학생을 손들라고 하였더니 20여명이 이메일 주소를 주었습니다. 대학생 circle을 만들어 성경도 가르치어 복음사역과 젖염소 사역 지도자로 키우는 Campus ministry를 기원 합니다.

또한 단기선교팀들 몇분은 미국에서 공부한 기독교적 전문인기에 산칼로스대학에서 특별 강의를 담당하게 하여 미국의 세계적 학문과 기술을 소개 과테말라의 기독교적 지도자 인재 교육과 국가적 산업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선교대상자인 대학생들과 신뢰관계성을 구축케 하여 성경교육등 앞으로 게획하는 Café ministry에도 연결시키는 대학 선교사역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3년말부터 하나님의 은총으로 미국 뉴저지에 사시는 서진국 장로 (수의사) 부부가 우리부부 선교사역에 동역자로서 동참하게 되어 산칼로스대 초빙교수로 추천 임명 되었습니다.  좋은 염소종자를 농가에 분양 하기 위해 우리가 지원하는 대학 젖염소 종축 농장도 배로 확장 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새로 시작될 제4차 젖염소사역 마야원주민 마을도 추천되어 현지 동역 Vicky목사와 대학 젖염소담당 Erwin교수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후보생들을 위한 교육훈련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부부를  미국 한인 디아스포라 전문인으로서 훈련케 하시여 제3국인 과테말라에 보내  현지대학과 공생적 협력사역으로 또한 현지인 동역 목회자와 미국서 오는 전문인 선교팀등과  함께  지속적 협력선교를  하게 하시어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역에 도구로 사용하고 계심을 다시 확인 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3년 3월 9일

김현영/이덕주 (과테말라 선교사/산칼로스국립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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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 스코필드(Schofield)

스코필드 박사는 1916년 캐나다에서 한국에 파송된 수의과 의료선교사로서 세브란스 의학전문에서 세균학을 가르쳤다.

1919년 3.1운동시 그는 신변에 위험을 무릅쓰고 독립운동과 관련된 문서와 탑골공원에서의 만세시위와 일본인들에 만행을 사진으로 찍어 외국으로 보내 국제 사회에 알리는 등 아주 중요한 역활을 담당했었다. 이로 인해 그는 독립선언 33인 다음 34인으로 추앙받은 분이다.  그는 1919년 일본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1년간 수감생활을 하다 캐나다로 추방되어 모교인 온타리오 수의과대학 교수를 하며 연구에 전념했다. 그는 젖소를 연구하다가 목초용 ‘스윗 클로버(Sweet clover)’에서 항혈액응고제인 ‘큐머린(Cumarin)’을 발견하여 오늘날에도 의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1958년 온타리오 수의과대학을 은퇴하면서 당시 70세인 스코필드 박사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수의병리학을 가르치며 남은 여생을 한국에서 마쳤다. 그는 1970년 4월12월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국립묘지에 안장된 분이다.

필자는 연건동에 있었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그로부터 직접 강의를 받은 바 있는데  아주 엄격하고 철저하고 실력이 있어 당시 한국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추앙 받으신  교수였다. 하도 무서워 호랑이 할아버지로 불리우기도 하였다. 그는 이와 같이 훌륭한 교수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여러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기독교 지도자들을 기르는 선교사역에 열심 하였다.

또한 그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로 재직시 카나다 정부와 온타리오 대학으로 부터 은퇴 연금을 타고 있었기 때문에 자비 선교사로서 서울대에서 봉사 하였는데 많은 가난한 학생 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전 서울대총장등 한국의 많은 지도자를 키웠다.  더욱 훌륭한 일은 그가 여러개의 고아원을 돕기도 했다. 그중에 하나인 서울 뚝섬 건너편에 자리잡은 ‘봉은 보육원’이 있었는데 당시 그곳에는 80여명이 살고 있었다.  고아원 주변의 대지 300여평을 구입 채전과 토끼장을 만들어 채소와 토끼고기를 먹게 하였다.

필자가 스코필드 선교사를 모델/멘토로 삼는 것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어 더욱 친밀하게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전문인 수의과 의료 선교사로서, 정부 은퇴금을 갖고 자비량 선교사로서 또한 초빙교수로서 선진국 학문을 후진국에 전달 하는등 필자는 그가 손수 행하였던 사역의 길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 나라 캐나다에서 아주 가난하였던 한국을 위해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교육하고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또한 고아원을 도왔던 스코필드 선교사를 멘토로, 모델로 주신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과테말라 수의과 의료선교에 참여 하면서 선교 사역 모델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계속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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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업선교대회를 다녀와서

고전4:1, “그리스도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012년 12월 4-6일간  Florida에서 열린 세계 농업전문인 선교대회에 참석하였다.  세계30여개 국가에서200여명이 참석한 국제적 conference였다.  주로 농업계통 선교사들이 많았으나 대학교수, 농업연구과학자들 함께 참석 하였다. 한인은 우리 부부뿐이었다.  필자는 “젖염소 사역과 교회개척”이란 제목으로 그간  과테말라에서 경험한 젖염소 사역에 대하여 발표 하였다.

현재 세계인구는 약 69억으로 그중 굶주리는 사람이8억7천명으로서 8명중 한명이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다. 이 가난한 나라들은 주로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국가등 열대나라에 속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한국에도 불과 50여년전 까지만 해도 굶주림에 허덕이는 보릿고개가 있었다.  가난하여 지난해 가을에 추수한 곡식은 다 떨어지고 봄 보리는 아직 수확 되지 않아  봄 4-5월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시기를 춘궁기 또는 보릿고개라 하였다. 1960년대까지  한국의 실상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  굶주림에서 해방케 하고 그들의  생활 향상을 도와주는 기독교 비정부 기관인 Educational Concerns for Hunger Organization (ECHO)이 Florida, Fort Myers에  있다. 그 곳에는 열대지역 농업연구소가 있는데 생명력이 있는 농업 현장교실로서 세계 많은 나라의 과실나무, 채소등이 자라고 있으며 가난한 제3세계를 위한 씨앗과 묘목도 공급하고 있다.  선교지에서 사용할수 있는 농기구,  부억 아궁이, 헌 자전거를 이용한 동력기구, 태양열 전기기구, 우물, 변소개량등 유용한 기구들이 전시 되어 있다.  정보에 중요한 도서실도 있다.

또한 Internship등 선교사 훈련은 물론 매년 농업선교대회를 개최하여 선교사들간에 정보와 경험을 교환하고  현지에 알맞는 새로운 혁신적 농업기술 개발을 응용케 하는등  networking에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우리가 만난  한분은 현재 아프리카에서 농업선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그의 부모가 한국에서 선교사로 있어1970년대 어린시절 10년을 한국에서 살았다. 한국이 오늘날과 같이 세계적 국가로 번영한데는 선교사들에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실감하며 감사 하였다.

이번 ECHO 농업선교대회를 통해 제3국 열악한 지역에 들어가 하나님 왕국 확장사역에 도구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선교적 경험과 기술과 정보를 서로 나누며 기뻐 할때에 그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보여 주시고 은혜가 함께 하심을 체험 하였다.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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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젖염소 자립선교사역

우리부부는 지난 10월 일주일간 젖염소 자립선교사역 강의를 위해 Ukraine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에서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하여주시며 새로운 사역의 길을 인도 하시고 넓혀 주시고 계심을 감사 드립니다. (엡3:9).

뉴욕 아름다운교회 (지무기장로)와, “Mission Ukraine (정광섭선교사)” 연합으로  Odessa지역 가나안공동체에서 우크라이나 교회지도자 2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지도자 훈련 이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우크라이나이지만 가나안공동체를 세워 농축산 사역을 게획 하고 있으며  이번 젖염소 세미나를 위해 11시간 걸려 먼거리에서도 참석한다는 소식과 또한 젖염소 3마리도 미리구입 준비하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서 우리부부를 적절한 곳으로 불러 도구로 사용하고 계심에 큰 감사를 갖고 현지에 도착 하였습니다..

실제  5번에 걸친  강의를  통해 서로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인 선교사님들중 7가정은  앞으로 직접 사역에 참여할 의사를 갖고  이름을 적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사육하여본 경험 있는분도 있었고  한분은 자기는 염소젓을 팔아 학교를 다녔다고 하였습니다.

가나안 넓은 뜰에서 젖염소 3마리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 것은 한폭에 아름다운 그림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이 뉴욕을 떠날때는 가난안 공동체에 젖염소 기술훈련센터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더우기 Odessa지역을 포함 우크라이나 남단에는 농업에 종사하는 고려인도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곳 가나안 공동체에서는  시작할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아  하나님게서는 우리에게 지역을 바꾸어  우크라이나 서북쪽에 있는 Lviv에서 젖염소 선교사역을 시작 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임원들의 결론이 우리부부만  일행과 잠시 떨어져  Lviv로 가서 이창배선교사 농장을 방문 조사하라고 하였씁니다.  밤새도록 기차를 타고 11시간 달려가 아침에 도착 이선교사님 사역지 농장/재활센터 2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넓고 좋은 흑토를 풍부하게 가진 유럽최대의 곡창지대로서1991년 소련연방에서 독립 하였지만 경제가 무너져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높은 실업율로 일콜중독자가 많아 가정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창배선교사는 정부에서도 돕지 못하는 그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깨우쳐 희망이 있는 청장년을 농장 2곳을 구입 재활센터를 세워 농축산으로 자립케 하여  재활시키는 훌륭한 선교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현재 11명을 신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젖염소 사역에도 흥미가 많았으며 그중 1명은 신학교 졸업후 이웃 나라인 폴랜드로 선교사 파송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농축산 사역은 재활 사역뿐 아니라 앞으로 신학교 졸업생들이 교회를 개척해 나갈때 자립선교를 할수 있는 발판으로 꿈꾸고 있었습니다.  두 농장은 모두 수십 에어커가 넘는 비옥한 넓은 농지로 집도 있고 약간 낡은 축사도 있었습니다.  한 농장에서는 양계장을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뉴욕 우리 일행이 젖염소 10마리 ($1,000)를 기증 옛 축사를 개조   젖염소사역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예배시 모다 우크라이나 백인 교인(재활 교인) 30여명이 모였는데 필자가 요3:16과 잠27:27으로 구원의 확신과 염소젖을 통한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선포할때 힘찬 아멘으로 화답하는 그들에게서 큰 소망을 보면서 우리부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부부는 그날 저녁 11시에 밤기차를 타고 8시간 걸려 Kiev로 돌아오니 아침 7시였습니다.  2013년 5월에 젖염소자립선교사역 conference를Lviv에서Mission Ukraine주관으로 하기로 잠정적 결론을  갖고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Lviv젖염소 사역이 성공하여 우크라이나 한인 선교사역자들의Role Model로서 자립선교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2012년 11월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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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용 젖염소 기르기” 책 발간

영어로는 젖염소를 Dairy Goat라고 하는데 한국말로는 젖산양 또는 유산양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 소책자는 그간 필자가 Pennsylvania주정부 수의병리 연구관으로서의 경험은 물론 산칼로스국립대(과테말라) 초빙교수와 PGM수의과 의료 선교사로서 과테말라에서 젖염소 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엮어진 책자입니다.

과테말라를 비롯 세계 선교대상국에는 농업인구가 60% 이상이 되는데 산이 많고 농토가 별로 없어 대부분 농가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진국 넓은 목초장에서 수백마리식 기르는 목장이 아니고 작은 공간에서 몇마리식 기르는 소규모 젖염소를 사육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한 마리를 주면 하루를 먹고 살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면 평생을 먹고살 수 있다” 는 정신과 기술을 젖염소 사역을 통해 교육하고 젖을 짜먹어 영양결핍에서 해방케 하고 치즈와 요구르트를 만들어 시장에 팔어 경제적, 정신적으로 자립케 하고 교회를 개척 양육하는 선교에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젖염소 사역은 세계적 기독교 NGO인 Heifer Project International을 비롯 여러 선교 단체들과 많은 현지 선교사들이 중남미, 아프리카등에서 성경과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역에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소책자는 세계전문인 선교회(PGM)에 후원으로 이루어짐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PGM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님은 그의 추천서에서 “자칫하면 선교가 배고픈 사람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는 소비적 선교로 전락할 위험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김 현영 선교사님은 빵을 나누어 주는 대신 빵을 만들 수 있는 문제의 근본을 제시하는 생산적 선교를 실천하여 오셨습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젖 염소를 분양하여 기르게 하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점점 자립하게 하며 복음과 함께 영 육 간에 스스로 일어서게 하는 사람을 세우는 선교사 이십니다. 이 소책자가 배고픈 자들에게 삶의 소망도 주고 영적으로 피폐한 자들에게 복음도 나누어 주기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쓰여지는 교본이 되기를 바라면서 “라고 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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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야족 교회개척 (Church Planting)

젖염소를 통한 교회개척 (Church Planting)사례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누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우리부부는 그간 수의과 의료선교사로서 또한 과테말라 산칼로스국립대 초빙교수로서 교수사역을 (아내는 ESL과 영어성경반을 통해 예수님 제자훈련) 하여 왔습니다.  동시에 3년 전부터는 대학과 공동으로 마야원주민 마을에 성경적 젖염소사역 (잠27:25-27)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젖염소사역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게 될때에 교회개척 (Church Planting) 선교에 새로운 비젼을 주셨습니다. 1년전 마야원주민 마을 2곳을 택하여 즉 Chiacalte마을에는 교회를 중심으로  또한 교회없는 Pankish 마을에는 일반 농가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어미염소를 무상분양 하였습니다.   그중 Pankish마을을 교회개척 후보지로 정하였습니다.  교회도 없는 24세대가 사는 가난한 작은 오지마을, 버스도 없어 2-3시간 걸어 가는곳입니다.  그들은 원래 그곳에서 얼마 떨어진 큰 강가에 살고 있었는데  그강을 막아 Dam을 건설 하였기 때문에  강제 퇴거를 당해  현재 위치로 이주 하여 살고 있습니다.   반면 Chiacalte마을에는 Pickup Truck 버스도 다니고 비교적 여유가 있는 원주민 마을로 교회도 있습니다.  담임 Vicky목사는 카나다에서 살았던 관계로 영어를 잘하여 우리와  협력선교를 잘 하고 있으며 교인들도 성경적으로 잘 양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나다 여선교사가 어린이사역을 하고 있어 어린이는 물론 주일학교 교사들도 훈련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미 잘훈련된 Chiacalte 교회를  Pankish마을 교회개척사역에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볼수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동료교수와 두 마을을 여러번 방문 교육하였고 교회개척지 Pankish에는 Vicky목사와 함께 방문도 하였습니다.   지난 2월에는 미국에서 단기선교팀이 방문 Chaicalte와  Pankish두마을과 대학에서 사역을 하고 다녀 갔습니다.  특히 교회개척지인 Pankish마을에서 집회 할때는 Chiacalte교회 목사와 아코디언 찬양팀 4명을 선교팀과 함께 참여케 하였습니다.   지난 3월16일은 성령님의 인도로 Pankish마을에 교회개척이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Chiacalte교회에서  목사등 22명, 대학에서  교수 2명, 그리고 우리부부를 합쳐 모두 26명이 자동차 3대로 분승 대 선교팀이 Pankish 마을에 도착 하였습니다. Chiacalte교인 절반 이상이 선교에 참가 한 것입니다.  이는 보기드문 광경으로 오로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입니다.   Pankish마을회관에는 70여명이 모였는데 젖염소까지 끌고 나왔습니다.  회관은 지붕도 제대로 가리지 못한  엉성한 건물에 방하나 뿐인데  학교 교실로도 사용 합니다.
Chiacalte 선교팀은 아코디언 반주 찬양으로 집회를 시작 하였으며 글자를 모르는 원주민들에게 그림으로 만든 누가복음으로 성경공부를 인도 하였습니다.  목사의 설교가 끝 날때에는  은혜를 받아 10명이 새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강제 이주로 불모지같은 산비탈 작은 마을 Pankish에는  젖염소 사역을 시작으로 동료 교수들이 레몬나무 묘목 200그루를 기증 하고  또한  눈멀고 관절염이 걸린 노인에게 옥수수 포대와 달걀 꾸러미를 선사하는등 예수님의 사랑이 그 마을에 퍼지며 교회개척도 시작 되고 있습니다.   우리부부는  Pankish마을에 예배장소와 젖염소 사업등 마을회관으로  또한 학교 교실로도 사용될 다목적 건물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다목적 건물은 마을에 영적, 문화적 생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번 교회개척사역을 통해 성령님께서 주시는 몇가지 선교정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교회개척사역을 위해 현지 대학, 현지 마야 원주민 교회, 미국 단기선교팀, 우리부부등 많은 사역자들이 하는 입체적 공생협력사역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가난한 마야원주민에게는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자립심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우유를 주기보다는 젖염소를 분양 그들 자신이 젖을 짜먹게 하는것입니다. 이를 위해 매년 어미 젖염소를 10가정에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그 어미가 출산한 첫암새끼들은 가나한 이웃 농가에 다시 무상보급하게 됩니다.  교인들의 자립은 교회가 자립하는 길입니다.   셋째 현지 대학과 연계를 잘맺게 되어 대학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 있지만 대학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효과적으로 선교를 할수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우수한 순종의 젖염소 9마리를 구입 대학에 기증 품종개량등 연구케 하였으며 그곳에서 출산된 우수한 품종들이 젖염소사역 농가에 분양 하게 됩니다.
넷째 현지 Chiacalte교회와 같이 잘 훈련된 교회를 발굴 동역자로서 협력케 하여 교회없는 같은 종족 마을에 교회개척에 동원 하는것입니다.  선교는 동일언어와 동질문화를 공유하는  종족을 대상으로 자립하는 토착교회로 발전 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섯째  준비된 단기선교팀 활용입니다.  단기선교라도 동일한 목표와 뚜렷한 선교전략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선교를 하면 효과적인 선교를 할수 있습니다.   젖염소 사역은  가난한 마야원주민들이 직접 길러 젖을 짜먹게 하여  영양결핍에서 해방케하고 가정경제에도 도움을 주어 육체적, 경제적,  정신적으로 자립케 하고 동시에 복음전파에 공생적 도구가 되어 교회개척 사역에 지름길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격과 가치관이 기독교 생활로 발전케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이번 교회개척사역을 체험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미리 준비시킨 동역자와의 만남 그리고 동물, 장소, 기술등 모든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케 하시고 때가 되면 함께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비밀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2012년 4월1일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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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자도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그간 과테말라 산칼로스대학에서 2개의 소구릅 교수 영어성경 제자 훈련사역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어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하고 용감히 맡아 시작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비밀의 경륜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적 기준으로 볼때 부족한 누구에게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값어치 있게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Group 1의 남자 교수제자 1분은 대학생 6명을 모아 소구릅 성경제자반을 만들어 성경공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때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Group 2의 영어선생은 자기 동료와 대학생들에에게 소구릅 영어 성경반을 구성하여 마가복음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이 부족한 하나님의 딸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2개의 대학교수제자반을 형성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대학캠퍼스에 퍼져 나가 젊은이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예수님을 그들의 구세주로 믿어 변화됨을 볼때 이 어찌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이번 Group 2 class에는 이 지역 현지교회 목사 부인 Velmy Escobar이 주일학교 교사와 함께 참여하여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이 젊은 부인은 미국에서 어려서 살았기 때문에 영어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교회에서 영어성경반을 만들어 가르키는 게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를 2012년 8월5일주일 방문 하였습니다. 어린이까지 100여명 된 자체교회로서 은혜스런 교회였습니다. 하나님  Velmy Escobar에게 은총이 함께 하시어 주님의 능력과 지혜와 총명으로서 영어성경 제자반을 잘 이끌어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역에 도구로 사용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 기도 드리옵나이다.
과테말라에서 이덕주 드림 2012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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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경륜 (대학 캠퍼스 선교)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지난 2012년 7월 11일 과테말라행 비행기내에서 단기선교여행 중인Virginia 워싱톤제일교회 정재호목사님등 5명을 만났습니다.  그들 선교 목표 일부가 대학캠퍼스 사역이였는데  우리부부가 산칼로스국립대 초빙교수로 사역하고 있다고 하니깐 반가워서 예정에도 없던  2일간을 우리가 있는 꼬반 캠퍼스까지 5시간을 걸려 과테말라 현지인 3명을 포함 8명이 방문 하였습니다.   이곳 대학에는 지질학과가  있는데 미국서온 팀중에 한사람이  미연방정부 광산학 전문가로 있어  초청이 쉽게 이루어져 지질학 교수들과 학생들 약  50여명에에게 미국  탄광에서 일어나는 건강문제에 대한 세미나를 하게 되었고 후반에는 미국 전자공학 박시출신 목사님이 본인의 교수 생활과 목사가 된 간증을  하면서 4영리를 설명 증거하였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다음에는 팀 5명 각자가 학생들에게 일대일로 4영리를 증거 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예수님을 받아드리는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지질학과 과장이 기독교인이라 캠퍼스내에서 4영리 증거가 가능하였던  것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또한 아내인 이덕주  선교사가 그간 영어로 성경을 가르친 제자교수 2명이 각각  대학생  소구릅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 교수들도 함께  참여케 하여 앞으로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받아드린 학생들을 양육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미국에서 계속 이들과 접촉을 하며 내년에 다시  이곳을 방문 대학사역에 장기적 연속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적인  경륜에 따라 산칼로스대학 캠퍼스 선교사역을 위해 미리 준비시키신 것을 볼수 있습니다.
1.우리부부의  지난 5년간 과테말라 산칼로스대학  초빙교수 2.아내  이덕주 선교사에 의해 ESL 영어 교육, 교수 2소그룹에게 영어성경 제자화 훈련 3.선교팀중  미정부 광산학 전문공무원을 통해 산칼로스대학 지질학과와 연결이 용이
4.선교팀장  목사께서 전자공학PhD 교수로  부터  목사가 된 간증을 통해 사영리 증거 5.선교팀중 4명이 미국이민 1.5세로서 영어를 잘구사하여 대학생과 접촉이 용이. 6.비행기에서도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심
우리부부를 통해  지난 5년간 이대학에서 미리 길을 닦아  준비시키시고 잘 훈련된 1.5세들로 구성된 대학선교팀을 보내주시어 대학 젊은이들 구원 사역에 함께 동참케 하심을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   김현영/이덕주   정재호 목사님의 Email,  “꼬방에서의 사역은, 저희들에게 참으로 과분한, 그리고 너무도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김현영 선교사님 내외분을 비행기 안에서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 사영리를 이용하여 전도하고, 그들과 계속 관계를 맺고, 그리고 양육을 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교회를 세우는 ……지난 일년 동안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기도했는데 ….. 꼬방 현장에서 그 모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꼬방의 대학 캠퍼스와 그곳 대학생들을 가슴에 품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재호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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