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필드선교사 기념행사에 다녀와서

필자는 2014년 4월11일 서울대 주최 “스코필드박사 추모기념 심포지엄”에 주강사의 한사람으로 초청을 받아 참석 하였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오연천 서울대 총장의 기념사, 정운찬 전총리의 스코필드 장학금 수여및 격려사, 이종찬 전국정원장의 “스코필드박사의 독립운동”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는등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이와같이 훌륭한 분들이 스코필드박사 기념 심퍼지엄에 참석하는 것은 스코필드가 학자로서 선교사로서 그만큼 훌륭한 분으로 추앙 받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한국과 카나다 두나라에서 서울대와 온타리오대에서 각각 그의 기념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필자는  “Dr. Frank Schofield: A Scholar and Missionary, Spreading His Spirits in Guatemala (학자이며 선교사인 스코필드의 정신이 과테말라에서 퍼지고 있다)” 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그 강연 내용의 일부를 정리하여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Schofield lecture3필자는 1958-1962년도에 서울 연건동에 있었던 수의과대힉 재학 시절 스코필드 교수로부터 직접 선진 수의병리학(Veterinary Pathology)를 배우면서 동시에 기독교적 박애정신을 배웠다. 그는 곧고 바른 생활을 하면서 정직하고 핑계와 거짓말을 용납 못하는 신실한 신앙인이었다. 그와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그가 몸소 실천한 교훈과 정신을 본받게 되었고, 스코필드 박사를 role model로 삼아 과테말라에서 초빙교수로 또한 선교사로서 사역하고 있다.

2013년 10월 서울대 “자랑스런 수의대인”상을  받았는데, 그 상패 내용에는 “저명한 졸업생에게 주는 공로상으로서 귀하는 대학 시절 희생적이고 봉사정신이 높은 스코필드박사를 존경하고 그를 롤모델로 삼아 젊어서는 미국 수의연구소에서 수의전문인으로 봉사하였고 인생 후반기에는 과테말라에서 교수와 수의과 의료선교사로 우수한 업적을 수행하고 있어 상을 줍니다”라고 쓰여 있다. 스코필드 스승께서 제자에게  뿌린  하나님의 박애 정신, 겨자씨가 자라 열매를 맺어 제3국 과테말라에 가서 다시 씨를 뿌리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스코필드박사는 세계적 학자로 캐나다 온타리오 수의과대학에서 은퇴 후 그의 나이 70세에 두 번째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의 마지막 생애 12년을 교수로서, 그리고 자비량 선교사로서 가장 뜻있게 사역하였고, 한국을 기독교적 선진국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한국을 도와 3.1 독립운동의 제 34번째 민족대표로 추앙받았다.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하던 그는 한국땅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묻혔다.

당시 목장에서는 겨울철이 되면 젖소와 송아지들을 목야지에서 축사로 불러들여 그 안에서 지내게 하고 사이레지 와 건초를 먹였다. 그런데 대학 주변 목장에서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젖소와 송아지가 갑자기 피를 흘리며 죽어 가고 있었다.

스코필드는 이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그간 죽은 동물들을 부검하여 조직을 현미경으로 조사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가능성도 검토한 결과, 그 원인이 전염병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 후 현지 목장을 방문하면서 곰팡이가 오염된 목초인 sweet clover 사일레지를 먹인 소에서만 출혈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계속 연구한 결과, 그 독소는 바로 사일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오염되면, sweet clover 내에 있던 동물에해가 없는 정상적인 Coumarin이라는 화학물질로부터 독성을 가지는 Dicoumarol이라는 항응고성 화학물질이 생성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진단연구 결과로 인해 많은 소와 송아지의 생명을 구하고 예방하게 되어 낙농업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그 후 Dicoumarol을 연구하여 Waffarin 또는 Coumadin이라는 의약품을 만들어 인의학에도 크게 공헌하게 된다.

Dicoumarol이 발견된 지 92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현재에도 Waffarin은 사람의 혈전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심정맥혈전증 등 큰 위험이 있는 환자 또는 둔부나 무릎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다. 스코필드의 Dicoumarol 진단과 연구과정은 과학자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넷째, 스코필드는 1958년 대학교수에서 은퇴 후 캐나다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야 할 70세 나이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외국인 교수로서 그리고 선교사로서 인생 마지막 12년을 보내어, 가장 뜻있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다. 당시 연건동에 있었던 수의과대학에는  4개 건물이 있었다. 그중 허술한 목조 건물 안에 병리실험실이 있었다.

도살장에서 금방 수거해온 소의 허파와 심장이 함께 붙어 있고 피가 흐르는 기관(organ)을 당시에는 비닐장갑이 없던 시절이라 맨손으로 직접 만지며 열심히 실험적 병리학을 가르쳐 주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는 아주 정직하고 엄격하여 무서운 호랑이 할아버지로 불렸다. 그의 기독교적 바른 생활, 엄격한 성품, 높은 수준의 교육열, 그리고 교과서 위주가 아닌 체계적이고 체험적인 병리학 수업으로 인해 당시 학생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는 캐나다 온타리오 수의대에서도 명철한 두뇌, 빨리 회전하는 대화와 위트,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날카로운 혀로 받아치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가 되었다.

당시 한국 대학교육의 질이 일본 교육제도를 본받아 아주 후진적일 때, 세계적인 교수가 그의 선진적이고 실제적인 수의학을 직접 교수와 학생들에게 가르쳐 미개지 한국에서 수의학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 주었다.   미국 유학 시 직접 경험해 보니 한국에서 그로부터 받았던 실질적 병리학은 정말로 훌륭한 강의였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로부터 기독교적 박애정신을 배운 것이다. 그는 사비를 털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였고 영어 성경을 가르쳐 선교에 힘썼고, 학생들의 해외유학을 도와 한국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훌륭한 기독교적 지도자를 키우는 인격 교육에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다.

그는 또한 전쟁 고아들을 돌보기도 하였는데, 그 중 서울 뚝섬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었던 봉은보육원에는 80여명의 고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는 고아원 주변의 대지 300여평을 구입, 기증하여 채전과 토끼장을 만들어 채소와 토끼고기를 먹게 하였다. 자급자족하는 자립정신을 가르친 것이다.

그는 수의대생 뿐만 아니라 영어성경지도 등, 만나는 많은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박애 정신 겨자씨를 뿌리었다. 겨자씨는 씨앗 중 가장 작은 씨에 속하지만, 일단 땅에 뿌려지면 몇 주만에 4-5m나 되는 큰 나무로 자라게 된다. 작은 겨자씨 안에는 이렇게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력이 내재해 있으며 큰 후에는 새들이 둥지를 틀고 깃들여 살게 하는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이웃을 위해 사는 하나님의 박애정신이 깃들고 있는 것이다. 그 작은 복음의 씨앗은 개인과 사회를 위해 큰 성공을 가져오게 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스코필드의 길을 따르고자 노력하며 이를 감사하고 있다. 가난한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하여 미국 수의사가 되어 정부 연구소(Pennsylvania State Veterinary Laboratory)에서 33년간 수의병리연구관(veterinary pathologist)이라는 전문직 공무원으로 일한 후, 소명을 깨닫고 67세에 은퇴 후 살기 좋은 미국을 뒤로 하고 가난하고 치안이 위험한 제3국 과테말라에 가서 초빙교수로 선교사로 봉사하게 된 것은 모두가 스코필드의 기독교 박애정신의 겨자씨가 자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과테말라 산칼로스국립대학에 간단한 동물질병진단연구실(Bovine Mastitis Lab)을 새로 만들어 대학과 낙농지역사회에 가장 선진적인 미국의 veterinary diagnostic pathology에 대한 학문과 기술을 가르치며, 동물질병진단 봉사로 지역 낙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학생과 교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특히 대학교수 2명에게 기술연수 장학금을 수여, 미국 Langston 대학에서 젖염소 훈련을 받고 돌아오게 하였다. 대학 내 영어성경반을 통한 캠퍼스 선교, 대학과 함께 Goat Extension Program을 만들어 가난한 마야 원주민들에게 젖염소를 무상 분양, 교육시키고 그 마을을 영적, 경제적, 정신적으로 개발하는 교회 개척에도 참여하고 있다.

금년 7월에는 모교 수의대 재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주어 과테말라 현지 실습 및 봉사를 위한 범세계적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스코필드가 한국에서 뿌린  겨자씨는 그의 제자들을 통해 미국으로 과테말라로 건너가 계승되고 증식되고 있다. 그의 정신은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수의대에서도 매년 저명한 과학자가 초청되는 Schofield Memorial Lecture를 통해, 그리고 새로 건립된 Animal Health Laboratory 건물의 The Schofield Room을 통해 기억되고 계승되고 있다 .

스코필드는 한국에  특별한 사명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한국은 2010년을 기해 이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격상되었다.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에서 근대화의 발걸음을 시작하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의 정신은 한국을 문화선진국으로 이끄는 귀중한 정신적 자산이며, 젊은이들을 세계로 인도하는 횃불이 될 것이다

김현영 (과테말라 산칼로스 국립대 초빙교수)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

과테말라 선교지경을 넓혀 주시는 하나님

마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제 우리들의 과테말라 산칼로스 국립대를 중심으로한 사역은 초빙교수로서 현지 대학과 공생적 관계를 유지 선교지 교두보 역할을 하며 전문인 선교팀 협력선교로 하나님 나라 확장사역에 특수선교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교사역의 핵심 협력동역자도 대학의 축산과장 Erwin Monterroso, 현지 원주민교회 Vicky목사, 정재호목사 대학생 선교팀, 서진국선교사 부부 수의과 의료선교등으로 선교사역 지경을 넓혀 주시고 계십니다.

지난달 2월에는 미국에서 전문인 선교팀10명 (목회자, IT전문가, Nurse, 한의사, 수의사)이 과테말라 산칼로스 국립대와 마야원주민 마을에서 Campus ministry, 의료선교, 어린이 선교, 젖염소 사역등 하나님 나라 확장사역에 참여 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3년간 미국에서 같은 전문인팀이 계속방문 매년 2번 봄 가을 일주일씩 단기선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선교사역 연속의 일부입니다.

IMG_2732   지난 3월 8일에는 가난한 마야원주민 마을 Pankish 에 교회집회는 물론 마을 회관으로도 사용될 작은 다목적 교회 건물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24 가정이 사는 원주민 마을이지만 지난 4년전 젖염소사역을 시작으로 10마리를 분양하고 그 다음해부터 미국 선교팀인 의료선교팀, 어린이 사역팀, 대학생 선교팀 그리고 현지 원주민 선교팀(Vicky 현지 협력목사)등의 지속적 협력 선교로 교회집회가 계속 되었고 드디어 교회 건축이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회건축은 우리는 재료만 제공하고 Vicky 목사님 교회 선교팀과 현지마을 사람들이 함께 직접 건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간 하나님께서는 선교의 지경을 넓혀 주시어 3년전 부터는 정재호 목사님팀 중심으로 산칼로스대에서 봄 가을로 계절적campus ministry가 협력선교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목사님은 미국에서 전자공학으로 Ph.D를 받으시고 교수를 오랜기간 하시던중 하나님으로 부터 새로운 소명을 받게 되십니다. 다시 신학을 하시고 워싱턴 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시면서 중남미 대학선교의 vision을 갖고 계셨는데 마침 과테말라로 Vision trip을 하시는중 비행기 하늘 위에서 대학생 선교 협력 사역자로 만나게 하여주셨습니다. 대학생 선교가 기틀이 마련되었고 대학생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시무하시던 서진국장로 부부를 금년 2014년부터 산칼로스대학에 장기체류 동역 수의과 의료선교사로 보내 주셨습니다. 서진국 선교사님은 한국에서 서울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시고 대학원에서 수의병리학을 전공하셨습니다. 미국으로 이주 미국 수의사 면허를 획득하시고 수의사로 일하셨습니다. 산칼로스대학에서 초빙교수로서 젖염소 목장과 유방염 연구소를 도우며 대학선교는 물론 낙농 개발 사역과 마야원주민 젖염소사역도 하며 마야원주민 교회개척에도 사역하시게 됩니다.

계속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김현영/이덕주 선교사 드림

2014년 3월 10일
과테말라 꼬반에서

Posted in News | 1 Comment

과테말라 선교사 김현영/이덕주 (정재호목사 설교)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

예수님의 겨자씨 체험

 

얼마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수의대인”상을 수의대 스코필드 강당에서 수상 하였습니다. 그자리에서  소감 인사겸 간증을 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그중에 일부입니다.

“이번 상을 받게된 것은 3.1운동 제34인으로 추앙받는 카나다 선교사이신 스코필드 (Schofield) 스승께서 저에게 성경에서 나오는 겨자씨를 심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의대 재학시절  Dr.Schofield로부터 수의병리학을 배웠습니다. 미국에서 보니깐  그로부터 받았던 실질적 병리학은 정말로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그로부터 기독교적 박애정신을 배운 것입니다.  그는 당시70세 나이로 카나다 온타리오 수의대를 은퇴하시고 한국으로 두번째로 돌아와 은퇴금을 갖고 자비량 선교사로 봉사하고 계셨습니다. 그는 사비를 털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였고 전쟁 고아들을 돌보았으며 영어성경을 가르치며 해외유학을 도와 한국사회에 크게 활동하는 훌륭한 기독교적 지도자를 키우시는  인격교육에 많은 영향을 주신분입니다. 저에게 있어 스코필드박사는 인생의 롤모델과 멘토로서 바른 길잡이를 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IMG_1916

 

겨자씨는 씨중 가장 작은 씨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 씨는 일단 땅에 뿌려지게 되면 몇 주만에 4-5m나 되는 큰 나무로 자라게 됩니다.  작은 겨자씨 안에는 이렇게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력이 내재해 있으며 큰후에는 새들이 둥지를 틀고 깃들여 살게하는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자신만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고 이웃을 위해 사는 하나님의 박애정신이 깃들고 있는 것입니다.

스코필드박사가 뿌린 하나님의 박애정신 겨자씨가 저에게 심어져  이제 과테말라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겨자씨를 뿌리는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복음의 씨앗은 개인과 사회를 위해 큰 성공을 가져오게 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만물을 만드시고 동물들을 창조 하시면서 우리 인간들에게 동물들을 잘 다스리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수의사들은 산업동물, 야생동물, 반려동물등 모든 동물의 생명과  건강을 잘 다스릴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주로 산업동물인 젖소, 젖염소 같은 동물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diagnostic pathologist로 일생을 살아 왔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정부 수의연구소에서 33년간 diagnostic pathologist로서 봉사한것도 스코필드박사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연구소33년 임기중 immunohistochemistry laboratory을 직접 만들어 Prion disease인 광우병, 사슴광우병, 면양의 scrapie같은 병을 진단하고, 펜실베니아에서 처음으로 west nile virus병도 진단하였습니다. 20여년전 한국정부 산하 안양연구소가 immunohistochemistry laboratory를 만들 때 직간접으로 공헌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대 수의대 졸업생으로서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미국에 가서 세계적 수의전문인으로 성공 활동하고 은퇴후  가장 살기좋은 선진국을 뒤로 하고 한국 6.25때 같이  못사는 나라 과테말라에 가서 수의과 의료선교사로 또한 대학 초빙교수로 봉사하게 된것은  스코필드의 기독교 박애정신의 겨자씨가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0년부터 한국이 세계적으로 원조를 받는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에   스코필드 박사는 우리 수의대에 특별한 사명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진정한 교육은 단지 지식이나, 기술만을 가르쳐 주는데 그치지 않고 전문기술과 함께 기독교적 박애정신을 통한 인격 훈련을 하여 세계적 글로벌 지도자로 키우는 교육 세계관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저에게 주신 이번 “자랑스런 수의대인”은 큰의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3년 10월

김현영 드림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

아름다운 선교 이야기

guate soccer ball

지난 7월 과테말라 단기선교팀에 합류한 해리스버그 한인교회 대학생 김상근, 서정윤 그리고 알라버마 Tuskegee 대학생 신진규등 3명에게 사역이 끝나 미국으로 돌아 가기전  내개인적으로  과테말라 돈 100 quetzal($13)식 시장에 나가서 사용하라고 용돈을 주었는데 그들은 그돈을 아껴 그들이 전날 마야원주민 교회를 방문 VBS사역을 하면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축구공 없이 운동하는 것을 보고 공 하나를 사서 그 교회 담임목사에게 기증하였습니다. 우리부부는 그 아름다운 선교에 한장면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하였습니다.

Posted in News | 1 Comment

제2 과테말라 대학선교 (지경을 넓혀 주시는 하나님)

 

2013년 8월 6일 산칼로스대 교수 6명과 함께 자동차로  산칼로스대 분교Jalapa Campus를 방문 축산과에서 “Experience of  Goat Extension Project in the University of San Carlos”란 제목으로 젖염소 사역에 대하여 제가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대학생들에 데모가 있어 세미나를 대학 캠퍼스에 하지 못하고 정부 청사 강당을 빌려 개최 하였는데도 축산과 학생, 교수, 정부공무원등 60여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IMG_1711

지난 6년간 과테말라 산칼로스 국립대 (Coban)에서 하는 대학생 사역과 마야원주민 젖염소사역의 초석이 세워지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부부에게 새로운 비젼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곳 꼬반 산칼로스대에서 자동차로 동남부로 4시간 거리에 있는  Jalapa Campus에서도 대학생선교와 젖염소사역의 가능성을 점검하여 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Jalapa에서 세미나가 개최케 된 것입니다.   한국이 6.25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였지만 현재는 기독교 국가가 되고 경제적으로 셰계적 선진국이 된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리고 열심히 교육 시킨 것이 주 요인이라고 말씀을 증거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에 모든 계층에 지도자는 기독교인것을 보면 그곳 Jalapa 대학생들도 장차 과테말라 국가에 기독교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대학생 사역에 대하여도 그들에게  지난 7월 일주일간Coban Campus에서 미국 1.5세대 단기팀이  사역하였던 English Conversation Club과 토요일 저녁 Christian Fellowship Retreat을 한것을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소개하였으며  그곳 대학에서도 대학생 사역을 제안할때 모든 학생과 교수들이 환영하였습니다.  Jalapa대학에서도 대학생 사역의 길을  준비하여 주시고 계심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Jalapa지역은 우리부부가 7년전 젖소, 젖염소등 농장동물 사역을 위한 세계적NGO단체인 Heifer International 초청으로 현장 시찰을 위해 과테말라에서 제일먼저 방문하였던 곳이 되어서 특별한 친밀감을 주고 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후 식당으로 옮겨 양쪽 캠퍼스 교수들의 자유 토론이 있었는데 저와 같이간 교수들의 젖염소 사역 (Goat Extension Program) 성공담을 시작으로  그곳 대학교수들도 큰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Jalapa지역 갖난 아기들이 Malnutrition (영양실종)으로 사망자율이 높아 대학당국에서도 젖염소를 가난한 농가에 분양 염소젖을 짜먹게 하여 영양실종에서 해방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던 중이라고 온교수들이 반기고 있었습니다.  대학에는 젖 염소 축사도 있고  농가에 젖염소 기술교육 능력도 준비 되어 있지만 염소구입비는 예산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꼬반 산칼로스대에서도 젖염소 기술교육은 대학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사역에 소요되는 염소 구입비는 우리부부의  은퇴연금과 가족의 헌금이 주가 되고 있으며 교인, 지인들의  후원비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Jalapa지역은 과테말라시 (국제공항)에서 2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 미국 또는 한인이 1만명 거주하는 과테말라시로 부터 농촌 선교시 젖염소사역과 함께 교회개척/양육 사역, 지역개발사역 선교지로 적합하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있는 Coban은 과테말라시 공항에서 자동차로4-5시간 소요 됩니다.

이번 Jalapa방문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것을 체험 하였습니다.  대학생, 교수들 앞에서 당당히 나의 신분이 선교사 (수의과 의료)임을 명백히 밝혔고 내가 이곳 과테마라에 온것은 6.25후 가난하였던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까지 유학와서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영적축복, 물질적 축복을 과테말라 특히 대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왔다고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 합니다.

김현영/이덕주 드림

August 8, 2013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

미주 1.5세대 과테말라 대학생 선교

 

행18: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guate

지난 7월 23-30, 일주일간 미국 한인 1.5세대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을 우리 부부 선교지 과테말라 산칼로스국립대에 초청  은혜의 넘치는 대학생 선교를 하였습니다. 이팀의 특징은 목사부부, 교수, 교육전문가, 대학원생, 대학생등 전문인12명 거의가 중고등학교 시절 미국으로 이주한 1.5세대로서 알라바마, 팬실베니아, 버니니아등 3개주에서 모여진 선교팀었습니다. 그중에 한명은 백인이고  2일간은 과테말라 한인 1.5세 산칼로스대 수의과대학생도 참여 하였습니다.

미국 현직 한인 교수, 교육전문가의 젖염소 세미나및 교육학 강의등은 미국의 전문적 지식을 전달 공헌함은 물론 대학을 새롭게 하는 도전을 주었으며 또한 대학과 선교팀과의 신뢰를 튼튼히 구축케 하였습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점심시간 (12:00-2:00 PM)에는 대학에 허락을 받아 대 강당에서 English Conversation Club 을 만들어 대학생들을 초청 하였습니다. 교육학 전공 대학원생이 Leader되어 그가 만든 Curriculum을 사용하여  5-6명식 구룹을 만들어  영어회화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3일후에는 호텔 컨벤션홀로 그들을 초청 Christian Fellowship Retreat을저녁 식사와 함께 4시간 동안  개최 하였습니다. 대학생 28명을 포함 50여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마지막 7일째 되는 날에는 다시 대학 강당에 모여 함께 Facebook에Cyber café, “Guatemala Christian Family”을 만들어 가입케 하였으며 앞으로 대학 정문 바로 밖에 있는 건물을 구입 Café ministry을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일을 위해 팀중 한가정에서는 이미 $5,000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1.5세 선교팀의 특징은 한국과 미국 양쪽을 잘 이해하여 신앙적으로는 보수적 한국신앙을 닮고 문화적으로는 미국을 잘 이해하고 완벽한 영어를 하는 Bilingual 세대로서 제3국 선교에 있어 1세대 보다도 또한 2세대보다도 강한 힘을 발휴하는 특성을 갖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지난 6년간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우리부부에게 산칼로스 국립대 초빙교수로서 대학사역에 반석을 세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대학과 공동으로 가난한 마야원주민 젖염소 분양/교회개척 사역의 기초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또한 그간  아내 이덕주 선교사가 소구릅 영어성경을 가르치며 Campus Ministry를 시작하고 있을때 과테말라행 비행기에서 대학선교의 비젼을 갖은 1.5세대 정재호 목사 선교팀을 주안에서 만나게 하시어 이제는 대학생 선교를 주관케 하시는 평생의 동역자로 일하게 하시는 비밀스러운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팀중  교수님과 수의과대학 학생은 필자가 알라바마Tuskegee대학을 방문하면서 주안에서 만나게 하시어 앞으로 미국과 과테말라 양대학에 학술교류 사역에 참여케 하시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이번 사역은 대학의 세미나 1, 전문직 강의 4번, 영어회화등 대학에 치중하였으나 마야원주민 마을에 가서 VBS, 가호심방, 말씀선포, 젖염소 예방치료도 포함 된 다각적 선교 사역이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호성기목사 QT 나눔”에서 다음글을  명상 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행18:18, ‘한번의 만남이 평생의 동역이 되게하라’.  “주안에서의 만남은 평생을 동역하게 합니다.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평생 동역을 위하여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선교의 전략은 단 1회성 선교를 지양하고 지속적인 선교를 통하여 열매를 맺을때까지 확인점검 선교를 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김현영/이덕주 드림 (PGM수의과 의료선교사/산칼로스대 초빙교수)

과테말라 산칼로스대 Campus에서

2013년 7월 31일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

성경에 기록된 요구르트

 


요구르트 이야기

얼마 전 우크라이나 남단에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오데사를 방문하여 요구르트를 비롯해 젖염소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 그런데 오데사는 요구르트를 세계적 건강식품으로 발전시킨 노벨상 수상자 메치니코프(Metchnikoff)가 태어난 곳이다. 그는 오데사대학에서 교수를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메치니코프는 1908년 그의 논문 ‘인간의 장수’에서 당시 100세가 넘은 장수 노인들이 많던 불가리아를 연구한 결과 요구르트가 장수 원인이라고 처음으로 유산균 발효유의 건강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그후 유럽과 미국에서 요구르트에 대한 관심이 확산됐다.

그는 인간의 노화원인을 장내 유해균에 의해 생성되는 독성이라 분석하였고, 이러한 유해균의 장내부패와 유해물질의 생성과 흡수를 방지 예방하는 균이 바로 요구르트 속에 살아 있는 유산균이라고 했다. 당시 유럽인 평균수명이 48세였는데 유산균이 다량 들어있는 발효유 요구르트를 매일 섭취하는 불가리아인의 평균수명은 87세였다.

요구르트는 젖소, 젖염소등 동물 젖에 유산균을 접종한 발효식품으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자연 가공식품의 하나다. 인류가 우유와 요구르트를 먹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된 것으로 확실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4000년 전 구약성경 아브라함 시대에 엉긴(curd) 소젖과 염소 젖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이는 현대 요구르트와 비슷한 발효유로 보고 있다.

그 옛날 유목민들에게 우유는 생존을 위하여 매우 중요한 식품이었다. 그런데 생우유는 더운 기후에서 부패로 수명이 짧아져 보존이 어려웠다. 염소가죽으로 만든 주머니에 생우유를 담아 이동할 때 가죽용기에 붙어있던 유산균이 접종 발효돼 엉키게 되면서 오래 동안 부패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는 경험을 터득하게 됐다. 이것이 바로 생우유를 요구르트로 만들어 장기간 보존하며 먹는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에도 요구르트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발효유의 유산균이 장내에서 해로운 세균의 증식은 억제하고, 유익한 세균은 증식시켜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흡수가 잘되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며,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준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요구르트는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한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유제품이다. 우유에 있던 영양소는 물론 발효 때 만들어진 유산, 맛,   향기 그리고 살아 있는 유산균의 효능을 합친 것이다. 특히 더운 기후에서 생우유보다 보관이 잘돼 가공식품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우유만 마시면 배탈 설사를 하게 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요구르트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우유에 있는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유 속 유당을 유산으로 분해시켜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최근 요구르트가 한국을 비롯한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급속히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미 정부에 의하면 2012년 미국인 1인당 요구르트 소비량이 지난 30년전과 비교하면 400% 이상 급성장했다.

최근 미국에는 과다한 육류, 탄수화물 섭취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건강음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아침을 굶고 출근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정기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인구, 특히 젊은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주식 대용품으로 요구르트를 3명 중 1명이 먹는다고 한다.

요구르트는 순수한 자연식품으로 인류가 가장 오래 동안 그리고 여러 나라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영양학적으로도 거의 완전한 건강식품이다. 필자도 집에서 무지방플레인요구르트(Nonfat plain yogurt)를 만들어 식구가 함께 먹고 있다. 건강을 위하여 발효식품 요구르트 섭취를 권장한다.

김현영/과테말라 산칼로스대 초빙교수

미주중앙일보       신문발행일 : 2013년 7월9일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

미국 독립기념일

하나님 아버지 오는 7월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저희들에게 제1조국 또는 제2조국이 되는 미국나라에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을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케 하셨으며 온 세계에 기독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케  하셨음을 감사 드리옵나이다. 특히 100여년전부터 한국에 선교사를 보내시고 경제적, 교육적 여러면에서 도와  경제는 물론 세계 선교사 파송도 미국 다음으로 21000명이나 파송하는 국가로 자라게 하심 감사 드리옵나이다.  또한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인디아스포라 250만명에게 삶의 터전과 기회를 주심 감사 하옵나이다. 미국에 감사하며 미국에  기여하는 미주 한인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러나 최근 미국의 기독교적 전통가치가 깨어지면서 동성결혼등 도덕 문제로 미국사회가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 성경말씀 레위기 20:13,  “어떤 남자가 여자와 성 관계를 맺듯이 남자와 성 관계를 맺었다면 그들 모두 가증한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들은 죽어야 하며 그들의 죽음의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는 말씀 과  고린도전서 6:9-10, “남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개닫는 나라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미국의 기독교적 전통가치가 회복되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

PGM School 강사 사역을 하면서

 

IMG_1150지난 4월 한달간 뉴욕, 버지니어, 아트란타 3도시에서 PGM Vision School (선교사 후보 훈련)  강사로  참여 하였다.  강의 내용은 주로 과테말라 선교현장 삶속에서 얻은 체험과 전략이었다. 또한  PGM발행 호성기목사 저서, “선교의 제4물결”책자와  전문인 선교에 대한 책자도 10여권 구입하여  열심히 공부 하였다.  열심히 준비한 결과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고 강사인 필자 자신도 큰 은혜와 많은것을 배웠다.  하나님께 향한 선교 세계관이 더욱 확립 되었기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이글을 쓰고 있다.

개신교 선교역사에서 제1차 선교물결은(1792-1910) 영국의 윌리엄 케리가 시작한 해안선교시대로  배를 타고 인도등 해안선을 따라서 선교를 했던 시기이다. 제2차 물결(1865-1980)은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등 내지선교가 이루어졌던 시기이고 제3차 물결은 미전도종족 선교였다. 제4차 선교물결은 PGM이 제창하는 디아스포라 선교 시대를 말하고 있다.  PGM 선교의 기본인 4개 핵심가치 즉 디아스포라선교, 전문인선교, Here & Now선교, 교회중심의 선교는 제4차 선교물결에서 구체적으로 세워진 선교 비젼이다.

PGM은 세계적 전문인 선교의 안목과 비젼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실제 많은 선교학자, 선교사들이 디아스포로 선교를 제창하고 있지만 PGM만큼 선교 목표가 분명하게 현실적으로 전략화 하여 선교 하는 선교단체도 별로 없는것 같아 PGM 선교사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여 주고 있다.

하나님의 선교를 보면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들어 도구로 사용하신 국가와 사람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개신교 역사에서 18세기에는 모라비안 선교를 일으킨 독일 교회가 선교를 주도 하였으며  19세기에는  해안선교와 내륙선교를  영국교회가 주도 하였으며 20세기, 21세기는 미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주도 하여 온것을 볼수 있다.

그간 지리적 이동의 경로를 보더라도 복음은 에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로마, 유럽, 미국등을 거쳐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이동에서 한국의 선교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어떤 신학자는, “미국의 선교는 오후 2시, 유럽의 선교는 밤9시, 그런데 한국의 선교는 아침 7시”라고 하였다.  유롭은 이미 기독교가 쇠태하고 있으며 미국도 아직은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 하는 국가로 있지만 힘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 선교는 새벽으로서 선교를 시작하는 잠재력을 말해 주고 있다.  지금  세계는 한국이 선교적 역활을 시작 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세계화의 따른 정보망, 이동성, 다양한 직업등으로 복음전도의 기회가 역사상 가장 폭넓게 펼쳐지고 있다.  한국 디아스포들은 세계 180여 국가에 750만명이 퍼져 가는곳 마다 교회를 세우고169개국에 24,000명의 선교사를 세계에서 미국 다음 2번째로 파송한 국가이다.

디아스포라는 흩어져 뿌려진 씨앗을 뜻한다.  지금 이 시대는 말그대로 디아스포라 시대이다.  바울이 그토록 많은 선교적 결실을 맺을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유대인 디아스포로 선교의 결과였다. 바울은 항상 디아스포들이 있는 회당을 찾앗고, 그곳에서 좋은 협력자를 만났으며 선교의 교두보를 만들었다.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하나님이 특별히 은총을 주시어 교회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인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세계 12대 교역대국으로  성장한 국가이다.  한국의 교회성장과 경제성장은 분명 세계적 선교의 중요한 잠재력을 키워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의 교회는 세계선교 중심의 한축이 되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는 200만명, 교회는 4300여개로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80%을 찾이 한다고 한다.  한인 디아스포라선교를 위하여 세워진 PGM선교는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대에 선교적 사명이 크다고 하겠다.  PGM 전문인 선교사로 사역 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Posted in News | Leave a comment